오늘도 전 오후 3시까지 근무를 하는데용 마지막 오전 손님 침 치료후 추나하는데 제 허벅지 일부러 손 근처 대고 추나할때 느끼는 재미로 저도 살짝 흥분되서 더 일부러 허벅지 에 팔 대게 해서 흥분되게 해줬어요. 그리구 12시 50분되니 예약손님 끝이라 점심은 패스하구 화장실로 직행.... 바지 벗구 오줌 싸는데 애액이 끈적이 묻어나오는게 흥분되서 안에 물 고였나봐요. 오줌 싸고 휴지로 닦아내는데 여운이 남아서 후딱 씻고 바로 위층 화장실로.. 위층은 무슨 상담소인데 오늘 쉬는지 아무도 없어서 화장실 비번 알아서 직행ㅋ 마음편히 바지 팬티 내리고 변기에 앉아 아까 손님과 하는 상상하며 손으로 클리 비비며 흥분도 올리고 물좀 흐를때 손가락 넣어 쑤시는데 절로 신음터지는거 작게 내며 계속 자위.. 오늘 넘 흥분했는지 장실도 아무도 안온다는 안정감에 바지 팬티 다벗고 변기 커버닫아 v자로 양쪽 벽에 다리 지탱해서 앉아 자위해댔고 넘 흥분해서 오줌도 아까 싸다 애액땜 들나왔는지 싸고싶은 충동에 오줌 살짝 싸며 손가락으로 쑤셨어요. 항문까지 애액 묻혀가며 쑤시고 가슴 만지며 20분 정도 쑤시니 조금 가라앉아 다시 지금 진료실 ㅋㅋ 티슈가 거기엔 없어서 휴지로 대충 닦고 왔더니 조금 찝찝하며 냄새도 나는것같긴 한데 넘 하고싶네요 참고로 여자들은 장실에서 오줌싸다 급 자위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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