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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중학교 후배와의 썰-22025-05-30 15:45

자기 신천에서 동창회하는데 오빠 생각난다고,,그래서 술 한잔 하재!!!그럼 방이동으로 와라..멀지않으니까..알겠데!!

그래서 난 가볍게 옷 갈아입고 방이동에 갔지..도착했다고 문자날리니 자기도 택시 탔다는거야..거기서 여기 오는 버스도 많은데 왜 택시를 탔냐고하니 시간도 늦었고 술도 한잔해서 알딸딸하데..ㅋㅋ ..이건 몬가요...그래서 난 송파구청쪽에서 기다렸지..좀 이따 택시에서 내리길래 근처로 가니까 계산다하고 나오더니 비틀~..이럼서 내가 잡아주고,,알딸딸하다더니 많이 취했네..더 마실 수 있겠어?집에 들어가지?라고 순진무구한 멘트를 날려줬지..ㅋㅋ후배는 더 마실수 있어..이럼서 길 건너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들어갔지..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들어가면 왼쪽이 다 모텔이야..오른쪽으로 가야 음식점,술집들이고,,길 건너 초입에 들어간 나는 오른쪽을 스캔하는데 후배가 왼쪽으로 틀더라고,,그래서 난 어...어디가게...하며 뒤따라갔어..모텔에 들어가는데 쿨하게 후배가 계산도 하더라고,,ㅋㅋ

우린 방에 들어갔어..난 술이 전혀 들어가지않은 상태라 뻘줌하더라고,,후배는 침대 이불속으로 옷도 안벗고 들어가고,,ㅋㅋ 그래..너 알딸딸한거같으니 좀 쉬어라 난 쇼파에 있을께하고 누웠더니 후배가 이리 들어오라는거야..그래??.....좀 뻘줌한데..둘 다 옷을 다 입고있긴한데..여자로 안보는 후배라곤해도 성별이 여자인 애랑 한 이불에??이런 생각이 들었지만,,오라니까..들어갔지..근데 내 품으로 기어들어오네..자연스레 안아주는 모양이 되었는데 그 친구가 내 얼굴을 보고 있네..분위기가 그러니 자연스레 키스하며 시작되었지..그러다 손은 가슴은 패스하고 다리부터 훑어서 치마속으로 넣으니 스타킹의 맨질맨질이 느껴지는거야..그러다 위로 올라와서 윗 옷속으로 넣어서 브래지어 밑으로 가슴을 주물렀지..그렇게 크진않지만,,그렇게 빈유는 아니더라고,,꽉찬 A컵은 되는 듯..ㅋㅋ 그렇게 하는데 이 친구가 자연스레 내 티셔츠를 올리고 내 젖꼭지를 빨더라고,,애무를 느끼면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줬더니 내 추리닝을 팬티와 함께 내리고 본능적으로 일어나있는 자지를 입에 물더라고,,이불이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ㅋㅋ 난 이불을 들어 후배의 갑갑함을 좀 덜어주고 발을 꼼지락거려서 추리닝을 다 벗었지..다 벗고 이젠 내가 위로 올라가서 후배의 윗옷을 브래지어까지 다 벗기고 앙증맞은 가슴과 일어나있는 꼭지를 쭉쭉 빨면서 옆에 있는 치마 지퍼를 내리고,,스타킹과 팬티까지가 다 내렸지...그 당시엔 보빨을 즐겨하지않다보니 다 벗겨놓고 가슴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질문질해줬지..어느정도 물기가 나온걸 보고 위로 올라가서 다리 벌리고 삽입 시작~..근데..근데..구멍이 좀 넓네???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미 하고 왔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넓었어..그래도 열심히 박아댔지~~허공에 좆질이라 그런가 쉽게 사정감이 오진 않았는데..열심히 박아댔지..A는 그래도 느낌이 오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머리를 꽉 안아주더라고,,그러다 뒤로 돌리니까..다리를 벌린채로 뒤돌아서 날 받아들일 준비를 하더라고,,ㅋㅋ 허리를 잡고 열심히 박아줬지~~젊은 날이라 박기도 오래 박아~ㅋㅋ 근데 넓어서 그렇게 사정감이 오진 않았어..그러다보니 본의 아닌 지루가 된거같더라고,,힘들어서 멈추고 누우니까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찍더라고,,독하게 다이어트해서 그런가 체력이 좋더라고,,한참을 위해서 찍는데도 힘든 기색이 없어...허벌이라 하더라도 계속 박고 찍어대니까 사정감이 이제 슬슬 와~그래서 나 쌀거같아하니까 싸래!!!!ㅋㅋㅋ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허리를 잡고 열심히 올려쳤지~~그러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부르르 하니 좀이따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를 빼는데 정액이 주르륵~~허벌이라 그런가 정액이 쭉빠지는 기분...ㅋㅋㅋ

헉헉 대고 누워있으니 내 품에 안겨서 하는 말~좋다~~드뎌 오빠 따먹네~이러는거야..그랬던거야..지난번부터 후배는 나랑 하고싶었데...오늘도 계산된 끼부림이었고,,ㅋㅋㅋ 허벌이어서 느낌은 별로였지만,,그래도 이미 배꼽맟춘 사이니까 예의의 한마디는 해줬지..너 맛있다~지난번에도 먹을걸 그랬네~하니까 웃으며 가슴팍에 파고들더라고,,,근데 또 하고 싶진않았어..그때는...ㅋㅋㅋ 내가 우리 술 안마셔??하니까 오빠 술먹고싶어??오늘 우리 술먹자고 만난거아니었어??어쩌다 널 먹긴했는데 술도 한잔할까 싶었지~하니까 아니 오늘은 이러고 있고싶어~그러는거야..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우린 티비를 틀고 안고서 티비시청을 하는데..지난번 노래방과 달리 섹스까지한 난 왼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시청했지..

그렇게 있으니까 다시 후배가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네..지켜보고있으니 좀 있다가 자지가 입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져..그러면서 시작된 이불의 오르락내리락...ㅋㅋㅋ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서 머리를 누르니까 압력이...어째..보지보다 입의 압력이 더 세네..ㅋㅋㅋ 그러다 힘이 들어간 나는 이불을 걷어서 열심히 입으로 빨고있는 후배를 눕혀서 다시 위로 올라갔어...아까 질싸해서 그런가 더 허공에 좆질이 된 느낌...쑤컹쑤컹거리며 박아대다 이번엔 옆에 있는 쇼파에 앉으니까 그 위로 올라와서 찍더라고,,난 가슴을 빨며서 허리를 꽉 안아줬지~~이미 한번 싸고 허공에 좆질이라 이번엔 사정감이 더 안와~~그러니까 점점 자지가 죽는 기분이야..실제로도 힘이 빠지는거같아..그래서 후배한테 입으로 해줘하니까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입으로 열심해 해주는거야..힘을 다시 받은 난 일어나서 테이블을 잡게 하고 뒤로 열심히 박아줬지~~점점 부들거리는 후배의 허리를 꽉 잡고 못내려가게 한 다음 열심히 박았어..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시원하게 2차 질싸~~그러다 허리를 잡았던 손의 힘을 푸니까 테이블 잡고 주저앉더라고,,바닥엔 정액이..ㅋㅋㅋ이번에도 정액이 쭉 빠졌더라고,,속으로 얼마나 굵은 놈들이랑 했는지 어린 나이에 이렇게 보지가 넓어진건지...현타가 오더라고,,아무래도 따먹힌 느낌이 강하다보니..근데 이미 굵은게 여러번 왔다갔다한 느낌을 실제적으로 느껴지니까 현타 세게 오더라고,,ㅜㅜ 그래도 마무린 했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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