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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타부서 여직원 썰~22025-06-02 13:36

우린 서로의 호감만 확인하고 좀 더 친해져있었어..업무가 끝나고 잠시 얼굴 보고 약간의 스킨쉽은 하면서 놀고..그때 맨정신에 다시 A를 보니 확실히 운동많이 한 것이 티가 나더라고,몸매가 탄탄해..말그대로 감칠맛나게 만지면서 장난치고 놀다가 같이 술 먹자고 애길했지...우리 둘이서만..ㅋㅋㅋ좋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우린 홍대에 있는 코스집을 갔지..한식집이었는데,좀 좋은 한정식집,술도 파는...거기 룸을 잡았지..아무래도 홀은 좀 그렇자나~~근데 고맙게 룸도 구석진 곳이더라고.. 단점이라면 우리 룸 앞에 술 냉장고가 있어 서 직원이 자주 왔다갔다하는 정도,.ㅋㅋㅋ 내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왔더라고종업원이 이쁜 아가씨가 오셨습니다.라며 애길 해주는데,뒤에 들어오더라고.ㅋㅋㅋㅋ 우릴 아는 사람들이 없으니 좀 과감해졌지,,내가 왔어 이러면서 살짝 안아주니까 뽀뽀해주더라고..~~시작부터 텐션이 좋아~~

A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나보다는 한참 어려남자를 다룰 줄 알더라고그렇게 마주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사는 애길 했지~A가 이미 결혼을 하고 난 후야,,나도 유부남이니까......ㅋㅋㅋㅋ불륜이라면 불륜이겠지... 그렇게 사는 애길 하면서 술도 좋은 술로다가 얼큰히 먹고 나중엔 좀 취해서 내 옆에 앉혀놓고,.엉덩이도 좀 만지면서 애길 했지,,개도 내 허벅지를 만지고 그러다가 자기는 왁싱을 한다는거야...그때까지 내가 왁싱이라는 것이 있는지만 알았지실제로 본 적이 없거든....그 애기에 왤케 피가 쏠리는 지,,ㅋㅋㅋㅋ그래서 한 번 보여달라고,,,졸랐지..나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A가 에이..그동안 만났던 여자가 한명도 왁싱한 사람이 없냐는거야없다고,,난 사진으로만 봤지..처음 본다고한번만 보여달라고 졸랐지...ㅋㅋㅋ그리고 룸에 창문이 세로로 길게 나있는데거기 블라인드 내리고 다시 졸랐지..밖에서 보면 그러니까.. ㅎㅎㅎㅎ그 당시 A가 흰색바지를 입었는데지퍼가 아니고 단추로 된 거였어..계속 조르니까 여기서 바지를 벗긴 그렇다고 위에만 보여준다고 하더라고,,그러면서 단추를 풀더라고..술 한잔 마시고자세히 봤지..~~그 친구는 피부가 계속 태닝을 한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런가 까무잡잡한 맨살을 봤지..털이 하나도 없는...보지까지는 아니고 그 윗까지는 보여주더라고~~ 이러면서 감탄했지..나 처음 본다고..ㅋㅋㅋㅋㅋ거기서 이미 섹드립의 한계는 넘었고.. 실제 섹스한 듯한 느낌이었지..또 술먹다가 남편이 잘 안선다고신혼인데..아직 제대로 못했다는거야그래서 나도 술기운에..이렇게 왁싱한 보지 둔덕만 봐도 피가 쏠리는데..왜 그러지라고 공감해주고같이 또 술 먹고,, 조금씩 둘이 취해가고...ㅋㅋㅋㅋ그러다 내가 애기했지..네 보지 보고싶다고,,좀만 보여주면 안돼..그랬지..그랬더니 애도 술이 좀 취해서 과감해지더라고,,그럼 좀만 보라고그러면서 다시 단추를 끌러서 바지를 내리고 의자위에 걸터앉으면서 테이블에 손을 집더라고.. 난 뒤에 서 보고.. 근데..너무 이쁜거야..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이쁘더라고,,이거이거 참을수가 있나..보지를 슬슬 문지르면서 이쁘다를 연발 해줬지..그래서 룸이 미닫이 문인데,, 의자를 닫힌 문옆에 세워둬서 잘 안열리게 하고, A의 뒤로 섰지..A는 모하냐면서..난 잠깐 있어봐.. 이러면서 바지를 언능 내리고고추를 언능 그 이쁜 보지에 넣었지..애가 아~이러면서 신음을 내는거같더라고와우~~ 녹아내리는 느낌이 나더라고.. 근데 너무 스릴이 쌨는지..더 하면 안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직원이 들어왔다가 내 엉덩이를 보면 안되자나..ㅋㅋ그래서 맛만 봤지...다시 옷 챙겨입고 A에게 잠깐 넣어봤는데..너 너무 맛있다왜 남편은 이걸 안먹지.. 난 계속 먹을거 같은데라고 했지.. 우린 그렇게 흥분된 채로 술을 더 먹었지.. 이제 둘 다 꽐라 직전.. 그렇게 나왔는데 A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라고..근데 난 회사에 두고 온 것이 있어서 회사는 꼭 가야하니 회사를 들렸다가 가자 했지.. 싫다는 A를 설득해서 회사를 갔지.. 뒷문으로 들어가서 숙직실에 A를 넣어두고난 사무실 가서 물건 챙기고 왔는데,,A가 침대에 걸터앉아서 비틀비틀거리는거야.. 아까 맛도 봤겠다.. 둘밖에 없겠다해서 바로 뒤로 안으며 바지 단추를 끌렀지.. 모하냐고,,여기서 할꺼냐고 그런 말을 했던거같은데,,내가 넘 흥분해서 잘 기억이 안나..또 어두운 방에서 뒤로 밀어넣었지..그러다 숙직실 침대에 눕혀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가슴을 만지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말랑말랑~~그렇게 쑤시다가 보지둔덕위에 쌋지..신랑과 잘 하지도 않는데..내가 안에 싸서 임신이라도 되면 서로가 곤란하자나그래서 휴지로 잘 닦아주고 브래지어도 잘 정리해 주고팬티도 입혀주려했는데..그건 자기가 입겠다고 해서 난 화장실을 갔지.. 거기있음 좀 그래서근데 당직자를 만났네..그래서 잠깐 애기하고 왔는데.. A가 없어진거야그래서 전화했는데 계속 안받더라고그래서 걱정되서 나도 집에 갈때까지 계속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고담날 통화해보니 내가 다른 직원과 애기하는 거 같아서 나와서 집에 왔다고 그러더라고..그래서 내가 조용히 불러서 어제 너 맛있었어..또 먹고싶어 그랬더니 에이~~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더라고오래있으면 다른 직원들이 의심한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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