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제목어플로 만난 조선족언니 먹은썰2025-05-30 15:48

한 2014년 정도 됐던거 같음

나는 중국어를 좀 할 줄 알아서, 가끔씩 집에서 중국 만남 어플 같은걸 돌리고 그랬음.

그때 어떤 여자애랑 대화를 하게 됐는데, 조선족이었음. 얼굴사진은 없었고, 작고 통통하고 가슴은 좀 커보였음.

나는 나름 얼굴을 많이 보기때문에..처음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성욕이 뇌를 지배하던 어느날 약속해서 영화보고 밥먹기로 하게 됐음.

그래서 밖에서 만났는데....얼굴은 좀 별로였던거 같아...그래서 어떻하지 라고 계속 생각하는데, 옷 위로 보이는 가슴이 겁나 큰거임...뽕으로 만들 수 없는 그런 크기 있자나.

그래서 일단 각을 좀 더 보기로 하고, 영화표를 사려고 키오스크에 줄서있는데, 이게 왠걸 우리 앞에 커플이 5만원짜리 넣고 한 2-3만원 됐던거 같은데 거스름돈을 안가져 갔네?

그래서 그 여자애랑(앞으로 거유녀 라고 하겠음) 표 사려다가 표는 안사고 꽁돈을 들고 일단 밖으로 나왔음.

뭐할지 고민하다가, 자기 자취한다고 자취방가서 그 돈으로 배달시켜먹으면서 영화보자고 하는거임. 써놓고 보니까 좀 어이없기는 하네...이게 다 만난지 한시간만에 생긴일임ㅋ

그래서 거유녀 집에 도착해서..공포영화 보고싶다고 해서 주온을 다운받아서 침대에서 같이 보고 있는데..무서운 부분 나오니까 살짝살짝 터치가 오고가기 시작했고..

갑자기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불꽃이 튀기 시작하면서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음.

얼굴은 좀 그랬지만...가슴이..정말 컸음...G컵이었음ㅜㅜ 딱 잡아도 한 손에 다 안들어오고 옆으로 흘러나오는 그런..엄청난 사이즈의 가슴..

만져도 보고 꽉 쥐어도 보고 때려도 보고 모아도 보고 가슴딸도 해보고..진짜 모든걸 다 할 수 있었음.

암튼 이 날 떡을 계기로  사귀게 됐고, 내가 여자 애액이랑 손가락으로 씹질하고, 시오후키 이러는거를 좋아하는거 같음.

그래서 몇번 떡치는 도중에 빼고 손가락으로 시도를 해봤는데..내 팔도 아프고 여자애도 아프다고하고 생각처럼 잘 안되는거임ㅜㅜ

그러다 어느날 한번은 정자세로 하다가 빼고 손가락 넣고 물 좀 묻혀가지고 클리를 졸라 비벼봤음...아프다고 할 줄 알았는데 거유녀 표정이 졸라 야하게 바뀌는거임..

그래서 내가 거유녀보고 두손으로 보지 벌리라고하고..나는 손바닥으로 클리를 졸라 비비기 시작했음..M자세로 자기 혼자 벌리고 야한표정으로 자기 보지 비비는 나를 쳐다보는데...어후 야하다 야해

계속 비비니까 신음이 격하게 바뀌더니 진짜 야동처럼 물이 터지기 시작하더라고..진짜 이불 다젖고 난리도 아니였음..근데 나도 흥분이 되고, 거유녀도 좋았는지 계속 해달라고 해서 몇번 조졌음..

진짜 할 때마다 한번씩은 꼭 터트렸는데...보지도 마음대로 만지게 해주고 클리 비비면 분수 쫙쫙 터지던 거유녀...

잠깐이나마 사겼는데 진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ㅜㅜ

미안하다 오빠가..그래도 기회가 되면 니 클리 비벼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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