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섹스후 한달 정도 후 아빠 사업이 잠시 바빴다가 바쁜 시기가 지나 주말 이모네 가족이랑 다시 울집에서 파티를 했다. 난 대충 먹고 올라와 게임을 했고 저당시에는 시골이라 대리도 없어 술먹는날은 거의 자고가서 오늘도 자고 가겠구나 온갖 상상을 함 이날도 1층에서 아이들과 이모가 자고 남편은 2층에서 자는듯 했고 대략 11시정도 되니 이모남편이 2층 올라와 방문여는소리가 낫다. 아빠와 이모남편은 술한번 먹음 만취로 먹고 자는스타일이여서 오늘도 온갖 상상하며 침대에 누워있었고 역시 잠이 안왔다. 이모가 또 남편이랑 하러 올라올까 기대했지만 그러진 않았구 어느덧 시간은 1시가 거의 다되서 오늘은 그냥 자야겠구나 하구 조용히 담배하나들고 내려갔다가 담배피고 들어오는데 우연인지 이모도 안잣다가 기다렸는지 방에서 나와 조용히 안자고 있어? 하길래 네 이제 자려구요 하구 난 방으로 올라오려는데 이모가 잠깐 바람쎌까? 하고 박으로 둘이 나갔는데 오늘도 하고싶니? 네... 일로와바 하고 밖에 주차된 이모 남편차로 날 대려갔다. 근데 문이 잠겨있어서 어, 잠겼네 아.. 하는데 순간 우리집 뒤에 아빠가 바베큐나무 모아놓고 창고식으로 쓰는곳이 생각낫다
그래서 이모 일로와바요 하며 그곳으로 데려갔다. 첫날은 그냥 이모가 해주는거에 있었는데 오늘은 몬가 내가 탐닉하고 싶어서 가자마자 포옹하며 여기저기 만져댓다. 그리고 이모가 뒤로 몸을 틀고 벽에 손대어 서있는 자세로 하길래 입고있던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 엉덩이에 얼굴 박고 빨기시작했다. 점점 이모도 엉덩이 들어 ㅂㅈ 보이게 하길래 나도 ㅂㅈ까지 빠는데 이때부터 이모도 신음소리를 작게 내며 아 윽 아 OO아 지금 해줘 하며 그 상태서 나의 풀발된 ㅈㅈ를 넣었다. 뒤치기를 하는데 정말 3분도 못버틸정도로 쌀것같았지만 스스로 참으며 계속박아댔다. 그리고 다시 ㅈㅈ빼고 서로 키스하며 나는 이모ㅂㅈ를 이모는 내 ㅈㅈ를 만지며 키스를 해댔다. 그리고 이모가 내ㅈㅈ 빨며 입에 사정까지 하며 마무리... 그리고 이모가 이번주 금욜 머해? 왜요? 이모랑 제대로 할까? 이렇게 두번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