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빠구리한얘기이다 농촌에서 있었던 일이고 우리집 뒤에 나랑 동갑인 여자얘가 있었다 우리엄마가 나를 과잉보호차원에서 그얘한테 따로 학교에서 나를 좀 보살펴달라고 부탁한것같음 그애가 많이 어른스럽고 착하고 똑똑하게 그랬음 그러다보니 나는 그애한테 알게 모르게 그냥 의지하는 경향도생겨서 그애한테 뗴스기도하고 뭐 그랬음 촌애들 공부도 못하고 도시애들보다 머리도 나쁜데 얘는 산수도 잘하고 하여튼 모범생이었음 항상 학교갔다오면 그애집에 가서 숙제하고 공부하고 했는데 옛날에는 숙제안해가면 두들겨 맞았으므로 무조건 숙제부터 해나야 함 70년대말쯤되니까 그당시 지금과 달리 많이 보수적임 그래서 동네애들 내가 그애집에 가면 뒤에서 막 놀리는데 "야 은지랑 빠구리 백번했냐" 백번이라는 말이 나한테는 또 이상하게 충격적으로 들렸음 아니 백번을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안왔음 남자 여자 구분되던시대에 내가 어떻게 그애집에 갔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남 하여튼 그얘가 나한테 잘해주고 살펴주니까 그랬던거같음 그애집에는 항상 갈때마다 어른이 안보였음 당시 동네밑에 관광지개발되서 그쪽에 일하러간건지 알수없고 그러다 어느날 인가 대략 국민학교3학년정도 됬을것같은데 그날도 그애집에 숙제할거 가지고 갔는데 같이 화장실가자고 해서 소변별로 안마려운데 그냥 같이 갔음
그러니까 친하다보니 서로 만만하게 보였던거임 얘는 나를 동생정도 나는 친절한 누나같은식으로 근데 화장실에서 오줌안누고 그앞에 서 앉아서 오줌싸는데 내눈에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막 나오는게 보임 그래서 그거 다 구경했음 그애가 다누고 일어서더니 날보고 너도 오줌누라고 하길래 나도 꼬추꺼내서오줌누는데 원래 태생이 성기가 거의 비정상적으로 많이 커서 또래애들비교하면 거의 성인자지에 어린애 자지 비교됨 굵기는 사춘기때부터 굵어졌고 그때는 엄청길쭉했음 얘도 내오줌누는거 구경함 근데 그전에 얘한테 교실에서 장난치다가 여러놈한테 내 바지 벗겨져서 내 꼬추를 반 여자애들 대부분 본적있었음 다누고 나서 그애가 갑자기 팬티벗더니 볏집같은데 누워서 다리를 쫙 벌리고는 자기 보지를 손으로 벌려주고는 그기다가 꼽아라는것임 그냥 그애위에서 엎드리고 하는데 첨에 할줄몰라 하는데 그애가 내 자지잡고 구멍에 넣어주는데 대가리부터 슬쩍 들어갔는데 진짜 구멍에 삽입이되는것임 근데 좀 아파하는것같기도하고 그런데도 계속함 끝내는 자지에 피가 묻어나오고 나는 겁나는데 그애는 그냥 별일아닌듯이 행동함 진짜로 동네애들이 놀리는게 실제로 되버린거였는데 그후로 둘만의 빠구리놀이에 빠지게됨 빠구리가 순우리 경상도 사투리임 근데 얘가 다 주도적이었음 나는 시키는대로 하고 그뒤로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까 자지가 들어가도 아픈기색도없고 지금생각하면 진짜 얘가 어른스럽게 나를 잘 가르쳐준것같은데 아마 자기 부모들 하는걸 봐서그런지 모르겠지만 침착하게 잘했음 아픈것없이 길다란 자지가 거의 끝까지 맘대로 왕래했는데 그것도 사실 놀라웠음 왜냐면 그때 크기가 또래애들 보다 최소한 서너배는 컸는데 그게 다 들어갔음
그러다 하다보니까 어느순간에 몸안에서 느낌이 오는것임 어른들이 할때 그런 느낌인데 몸안에서 쾌감같은게 생김 사춘기 전인데도.... 얘도 마찬가지였는데 막좋아함 그렇게 한참 하니까 진짜 몸안에서 뭔가 신호가 옴 성인같이 결국 사정감같은게 있었는데 정액은 안나왔지만 성인들 사정할때 쾌감보다 더 강렬했음 진짜 쇼킹한 경험이었음 그러다가 국민학교4학년때 도시로 전학가고 그애와 못만나고 잊었다가 물론 그때 방학때면 고향오긴 했는데만나지는 못했는데 그애도 그뒤로 다른 지방으로 가있던것같았음 그러다가 사춘기지나고 중3정도인가 가족이랑 고향집에 갔는데 내가 왔다는걸 알고는 우리집에 찾아왔는데 거의 국민학교4학년때보고 5년만에 본거였는데 반가웠음 이때도 그애가 먼저 나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같이 따라나갔는데 갈데라고는 뭐 농촌이라 터벅터벅걷다가 자동적으로 어릴때 잘가던 아지트도있고 저수지도있는 자그마한 산이었음 산에 무덤도있고 옛날 돌석상도 있어서 00산이라했는데 산이라기보다는 그냥 아주작은 바로 올라갈수있는그런산인데 둘이 있기에는 딱 좋은 저수지주변으로 길도있고 산속이라 사람도 없고 ... 옛날 생각이 나고 ...그얘도 중3이니 몸이 물오를대로 올라서 존나 꼴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그얘가 먼저 옛날 에 빠구리했던 얘기를 꺼냄 자지큰얘기도 나오고 오만얘기 다함 그동안 사연이 많으니까 국4학년때 몸까지 섞었는데 서로 꺼리낌이없는거라 할말 못할말다했음 그러다가 키스하는데 내 좆을 꽉잡고 애무해주고나도 유방애무하고 내자지 꺼내보더니 그동안 엄청 자란걸 보고는 감탄하면서 신기해함 보지에 물도 흥건하고 그날 서로 그렇게 하고 헤어졌음 서로 물고 빨고그애도 엄청 하고싶어했지만 콘돔도없고 준비가 안되서헤어지고 그날 밤에 몃시쯤에 다시 그장소에서 만나기로했음 사실 그당시 나는 친누나랑 근친할떄여서 콘돔을 항상 몃개씩 가지고 있었음 그날 밤에 다시 그장소 산속 저수지에서 만나서 또 물고 빨고 보짖물로 많이 나오고 진짜 하긴 해야할것같았음 사실 국4학년때 얘는 벌써 오르가즘 느낄줄알았음 그동안 자기혼자 자위하면서 풀고했을거같고 그래서 밑구멍에 넣어주니까 엄청 좋아함 보니까 그동안 자위로 구멍이 길이 내진것같아 잘들어갔음 하루에 다섯번 여섯번 딸딸이 칠때라 하다보니까 콘돔이 없음 그래서 더 못하고또 그렇게 헤어짐 몃번은 더할수있었는데 그애도 아쉬워함 끝가지 내 자지잡고 물고 빨고 온갖정성을 대해서 빨아주는데 그래서 다음날도 만나기로 했음 그리고 쪽빨리는거 무릅쓰고 자신있게 관광지주변 약국에서콘돔넉넉히 싸옴 보관할때가 없어 그 장소에 나무숲에 미리 숨겨놓음 낮이라도 그곳에는 사람들이 잘 없는곳이지만 혹시나 어쩌다가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낮에는 조심해야되서 밤에 주로 만났음 싸고나면 저수지에서 같이 목욕도하고 저수지물속에서도 하고 그야말로 발정걸린것처럼 했는데 워낙 내가 타고난 체질이 강해서 엄청 만족시켜줬음 싸는 횟수보다 한번하면 잘안싸고 조절해가면서 무제한으로 하니까 얘도 체질이 평범하지않아서 강해서 내 가 원하는대로 까지 다 받아줌 한번 쌀때마다 입으로 불알부터 자지까지 꺠끗히 다 입으로 씻겨줌 거의 방학기간동안 낮에는 관광지서 놀고 밤에는 저수지에서 그짖을 함 그러다 그애도 다른지역에 공부해서 그후로 못만남 그러다가 20대되서 엄마가 그애 결혼한다고 말해줌 결혼식에는 못갔음 안가는게 맞는거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