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인내용만이라 재미없을수도있음 어릴때 아버지가 사고로 죽고 엄마가 재혼했는데 나도 엄마따라감 새아버지는 딸이 하나있고 나보다 두살위임 새아버지 처는 병으로 죽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나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고 몸조리하고 그렇게하다 죽어서 새아버지는 젊은나이에 부부관계를 거의못함 당시 엄마가 나를 거의 과잉보호했음 맨날 보약먹이고 그래서 쓴약 엄마때문에 맛있게 먹음 그때가 정확히 몃살때인지는 모르겠음 최소한 국민학교 저학년정도나 그 밑일거같은데 짤막하게 설명하면 새아버지는 그땐 몰랐지만 변태성향있음 이건 나중에 알았고 장롱위에 포르노책같은거 있었고 엄마는 체질적으로 완전 색끼가 엄청강했음 꾸미는 얘기가 아니라 그당시 농촌여자같지않게 미인형얼굴에 몸매도 그당시 못먹고살던 여자들에 비하면 상당히 볼륨감있었음 그러니까 재혼한 새아버지와 신혼때였는데 당시는 방도많이 없고 누나는 딴방에 나는 엄마옆에잤는데 새벽에 문득 깼는데 옆에서 말그대로 휘황찬란하게 부부관계를 하고있는게 바로보임 그러니까 엄마가 발가벗은채로 누워있고 새아버지도 발가벗고 엄마 위에서 곡식 절구질하듯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팍팍 내려치는데 새아버지 몸이 다부진게 엉덩이가 실룩하면서 아주 힘이 좋게 보였음 잠깐사이지만 엄마 아랫배다리사이로 새아버지 시커멓고 커다란 자지가 보였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그 성기가 진짜 커서 이상하게 보였음 친구들자지랑 다르게 생겼기에 놀랬는데 어려서 그렇기도하고 새아버지 성기가 엄청 컸음
엄마는 그상태에서 정신없는상태에서 막 울면서 신음소리냄 섹스할때 우는경우 잘없는데 내경험으로도 무수하게 많이 여자경험해봐도 섹스할때 우는여자는 한사람도없었는데 엄마는 섹스할때 울었음 우는게 보통 사람들 슬플때 소리내면서 우는거랑 똑같음 그때 나는 그게 뭐하는건지는 정확히 몰라도 본능적으로 방해해선 안될것같은 느낌에 그냥 다시 누워서 돌아서서 누었는데 근데 그냥 아무의미없이 눈물이나서 울게됬는데 이건 엄마의 부부관계랑은 아무상관있는거 아니었음 어릴때라 아무이유없이 우는 애들처럼 뭐 그런것임
그러니까 엄마가 놀래서 둘이 교합하다말고 걱정하면서 왜 우냐고 하고 나는 그대로 훌쩍거리고 있었는데 나는 또 엄마가 오해할까봐서 좀 미안했음 내가 우는게 두사람의 섹스행위때문으로 오해할까봐서... 엄마가 옆에서 날 토닥거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신음소리가 또들림 새아버지가 엄마뒤에서 다시 또 꽃은것임 할려면 좀 떨어져서 둘이 하던지 이상하게 내한테 붙어서 함 엄마는 내옆에 붙고 새아버지는 또 엄마옆에 붙어서 좆질시작하는것임 새아버지좆질에 엄마몸이 규칙적으로 흔들려서 전달되옴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끝이 안남 거의 지루에 가까웠는데 하여튼 둘이 섹스횟수가 잦아서 내가 그걸 눈치채는 횟수도 잦아지게되는데 어떤날은 낮에 이불속에서 하고있는데 이불이 좀내려가면 엄마 풍만한 가슴이 보이고 새아버지손에 잡혀있음 나는 동네가게서 라면땅같은 과자사오고 오면 아직까지 그대로임 그런걸 수도없이 봤는데 두분다 교합할때 내앞에서 조심하진 않은것같았음 방구조도 그렇기도하고 새아버지는 나와 친아들이 아니니까 그렇기도하고 엄마는또 그럴때 나에대해 별로 신경안쓰는것같았음
나도 그게 별다르게 생각하지않음 그냥 아무생각없고 의미도 두지 않았음 어렸으니까 요점정리하면 둘다 새아버지는 변태성향에 지독하게 밝히면서 엄마에게 시도때도없이 접근했음 할때마다 장시간 지루에 가깝게 했음 시간은 알수없으나 한번 볼때마다 끝나는걸 끝까지 본적이없음 왜냐면 그러다가 내가 밖에 나가고 그러니까 보통여자같으면 좀 힘들어했을것같은데 엄마는 마찬가지임 새아버지가 그렇게 접근해도 새아버지만큼 색체질이라 좋아하는것같았음 어떤날은 산밑밭에 누에 키우고 기억잘안남 밭에 누에고치같은 큰벌레 우글거렸음 엄마보러 가니까 밭에서 새아버지가 엄마위에서 내려찧고 엄마는 밑에서 받아주고 나는 또 발길을 돌려야했음 그떼 누에 큰 누에벌레가 그렇게 징그럽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그런광경을 자주보다 보니까 내머리속에 그런게 그냥 하나의 일상생활같이 느끼게됨 우리가 밥먹고 세수하듯이 그렇게 머리속에서 인지를 하게됨 엄마가 색기가 강했어도 일반여자보다더 부지런하고 사리분별이 정확했음 머리도 좋아서 학교다닐때 공부잘하면 학년건너뛰고 가는 그렇게했다고함 그러다 동네밑에 관광지에 목욕탕간적있었는데 그때 엄마 알몸 구석구석 다 봤는데 피부가 백옥처럼 하얗고 음부털이 장난아니게 무성했음 엄마가 결벽증같은게있어서 방도 하루에 두번 걸레질하고 그런 성격이라 수시로 목욕탕아니면 집에서 날 목욕시켯음 최지우나오는 마마보이나오는 그 영화가 연상이됨 포경안됬을때였는데 엄마가표피까서 귀두목까지 비누칠해서씻어주는데 그러면 나는극도로 예민해서 뒤로빼면 엄마가 억지라 잡고 막 씻어줌 날 다싯기고나면 엄마가 옷벗고 씻음 그러다 몃살더 나이먹고 사춘기전인데도 호기심이 막 일어나서 목욕할때 엄마 젖가슴하고 음부를 유심히 구경함 근데 엄마는 잘모르는것같음 특히 자지 씻겨줄때 꼿꼿하게 발기되서 민망했는데 대충하면 되는게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엄마가 관찰하고 그럼 아마 아들 자지 잘발육하는거 보는것같음 그러다 국민학교 몃학년때인지 모르겠는데 낮에 집에서 낮잠자는게 원래 나는 낮잠 잘안자는데 엄마가 날 끌어안고 억지로 자길래 난 눈이 말똥말똥하고 엄마는 자는지 모르겠고 막 호기심이 생김 그러다 엄마 유방에 손넣어보기도하고 풍만하게 물컹한 더 용기내서 엄마 음부에 손을 넣었음 털이 느껴지고 보지 입구에 손대고있다가 살짝살짝 구멍에 건드렸는데반응이없어 계속 더 진도나가고 그때 구멍속에 손가락이 어느정도 들어갔는데 그과정에서 음핵같은데 건들렸는지 그떄 엄마가 자는중인데도 움직거림 그러니까 손가락이 구멍안에 제법들어가버리고나는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구부려서 보지안위쪽을 자극한거같음 그러니까 엄마가 심하게 막 허리를 움직이는데 내 손이 보지에 꽉끼이됨
즉 엄마가 더 계속 강하게 자극을 원하는걸알아차람 아무일없이 자신감이 자꾸 생기다보니까 나중에는 그냥 엄마음부에 손가락넣고 내맘대로 만직됨 엄마는 날 꽉끌어안고있고 그렇게 한참하는데 엄마가 어느순간부터 막 오르가즘오름 그러다 국4때 할머니아 나 누나가 도시로 가서 공부하게됨 그때 누나랑은 한방에서 같이 지냈는데 중2부터 손을대게되고 그떄 누나가 고1학년이었음 변태끼있는 새아버지딸이라유전인지 완전 색욕이 엄청강했음 누나랑 빠구리를 하게됨 그러다 할머니가 다시 내려가고 부모님이 올라오심 근떄 일층에서 가게를 했고 그 가게에 달린 방에서놀다가 그래도 잠이들어버렸는데 공교롭게도 밤중에 잠깨서 밖을 보니까 새아버지랑 엄마가 포르노 비디보고있음 엄마가 새아버지 등을지고 밑에 결합된채로 앉아있음 엄마 커고 하얀 유방이 옷밖으로 다 나와있고 내자지가터질듯이 발기함 방에 들어오더니 불키고는 내가 자는지 안자는지 신경도 안쓰고 둘이서 존나게 빠구릴함 아침일찍깨보니까 얼마나 했는지 두사람다 이불도 없이 그냥 옷도안입고 누워있음 내가 잔뒤로 언제까지했는지 알수없음 아마 늦은시간까지 해서 평소시간에 안일어나고 있는것같음 아버지는그렇더라도 엄마는 일어날 시간인데 깜빡한거같아 옆에가서엄마깨우니까 엄마가 깨서 그제야 팬티업고 부랴쟈 하고 그때 엄마가 새아버지 아침 발기에 좆이 우뚝서있는걸 쳐다보고있음 간밤에 흡족했는지 야릇하게 요염하게 웃으면서 그걸 슬슬만져주는 엄마 부스럭거리는소리에 새아버지도 깨고 엄마를 잡고 또 할려고하고 엄마는 안된다고 하고 그러다 나는 슬쩍 나오고 나오면서 보니까 새아버지가 원숭이처럼 엄마뒹서 반쯤선자세로 박고있고 엄마 젖통이 막 흔들리는게보임
사실 엄마가 엄청 세심했던데 남자생리도 잘알고해서 내가 사춘기나이인걸 알고 내가 몽정한것도 아는것같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