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의 이마와 목덜미에 주르륵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제가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수고한다는 듯, 빙긋 웃어 주었어요 그때서야 도우미도 제 얼굴을 내려다 보며 고마운 듯, 긴 입맞춤 ~ 남여간에 입맞춤이란 묘한 효과가 있나봐요 ~ “어으으흑 ~ 어윽 ~ 어어엇 ~!...” 키스하던 일순간 도우미가 온 몸을 경련하면서 힘차게 정액을 발사 하였는데 도우미의 사정 순간에 저의 보지 안쪽에서도 커다란 폭발이 있었어요 ~ 멀티 클라이막스 절정감 ~! 환희의 순간 ~! “아아아악 ~ 더 깊숙이 ~ 조금만 더 ~” “아아앙 앙..지금 왔어요...나 싸요 싸 ~ ” “아아아아 ~ 나 좋아 죽겠엉 ~ 아흐흑 ~ ” 저의 옹달샘에서 뜨거운 꿀물이 분수처럼 터져 나온거지요... 침대 시트가 온통 물난리 났어요... 아주 오랜시간 (제 느낌에...) 그대로 있었어요 도우미가 사랑한다는 듯 나를 꼭 끌어 안아주더군요... 저 역시 만족감의 답례로 도우미를 얼싸 안아 주었답니다... 울 남편이 곁으로 다가와 내 손을 꼭 쥐어 주면서... 오랜 딥키스를 해주더군요... 미안하고 쑥스러운 마음으로 남편 자지를 손으로 만져보니 곁에서 구경하며 몹씨 흥분한 탓인지 남편 좆이 삼각산처럼 불끈 ~시뻘건 힘줄이 울퉁불퉁 솟았어요...ㅎㅎ 도우미와 제가 거친 숨결을 서서히 가라 앉히며 경직된 몸을 스르릉~ 풀고있는데... “그대로 있어요~! 자연스레 좆이 빠질 때까지 계속 삽입하고 있어요..” 역시 우리 남편이 최고 ~! 사정 뒤 여운을 제가 느끼도록 도우미에게 좆을 빼지 말라고 하였어요 우리 부부는 평소에 사정 후, 보지에서 자지가 저절로 빠질 때까지 서로 꿈틀 꿈틀 뒷맛을 즐기거든요... 그 맛이 절정감 못지않게 짜릿하거든요 ...ㅋㅋㅋ 여자가 절정 후, 풀어진 보지질벽이 곰질곰질 잘근잘근 자지를 짓씹으는 잔물결 아시나요? 남자가 사정 후, 축 늘어진 버드나무 같지만 가끔씩 꿈틀꿈틀 용트림 하는 뒷 맛 아시나요? 약 5분 정도 지났을까?... 도우미의 좆이 보지에서 스르릉~ 빠져나가자 곁에서 구경만 하고 있던 울 남편이 도우미로부터 제 보지를 인수인계(?) 받았어요 애액, 정액으로 도배풀칠하 듯, 흥건한 제 보지 구멍에 남편이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어요 남편의 부드럽고 굵직한 자지는 언제던지 저의 질구를 꽉 채워준답니다 한없는 포근함 ~ 따스함 ~ 정겨움 ~ 아늑함 ~ 부부의 진솔한 사랑이 있어야만 느껴지는 섹스 의 진 맛 ~~~ 뿌직 ~ 뿌지직 ~ 질컥대는 빽소리 내가면서 마치 백마강 달밤에 나룻배를 저어나가 듯... 부부간의 소곤소곤 야릇한 대화가 이어졌습니 다 (그 때 도우미는 샤워 중) “여보 ~ 오늘 즐거웠어?...큰 거 느끼는 것 같던데?...” “응 ~ 큰 거 맛보았어요...정성드린 마사지가 너무 고맙기도 했구요 ~ 호호” “잘 했어...모처럼 마사지 쓰리섬에 좋은추억 만들었으니 다행이야..” “당신이 고마워요... 뭐 ~ 처음엔 초대가 싫었는데... 나중엔...나도 몰라 ...호호호” “우리 가끔씩 마사지 도우미 초대해 즐겨볼까?...” “에이구구구 ~ 또 그 넘의 쓰리섬 병이 도졌네요 ~ 호호호” “아니 ~ 나이 지긋한 순수 마사지 도우미를 가끔 만나보자구...” “난...당신만 있으면 돼요 ~ 너무 무리하게 하지마세요...” “그럼 동년배 부부와 순수 관전만이라도 즐기자구...” “그것은 당신이 알아서 추진하세요...그렇지만 자주는 싫어요...” 대충 샤워를 마치고... 도우미와 남편과 저 이렇게 셋이서 타올로 거시기만 가린채 질퍽한 섹스로 밤꽃 향기 진동하는 원형탁자에 마주앉아 마사지, 쓰리섬, 이런저런 후담, 경험담, 이야기 를 오래도록 나누었네요 *** 인생을 즐겁게 후회없이 살아보는 것도 뜻있는 삶 이라는 결말 ~! *** (도우미가 돌아가고, 우리부부만의 찐한 섹스는 공개하지 않을래요...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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