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제목어제 캄보디아년하고 떡쳐봄2025-05-13 17:46태국년들 떡쳐본건현지랑 국내업소일하는 외노자년들하고떡친건 10명정도고중국년들하고도 2명정도우크라이나랑도 몸파는 백인년이랑 해봤는데어제 동네에서 아는형이랑 시내에서 술먹고오는길에 개꼴려서간만에 마사지방가서주인아줌마한테 외국여자 있냐니까중국사람이랑 캄보디아가 있단거다순간 태국은 많이봐도캄보디아는 왠??하니자세히 알려곤하지말고쉬다 갈거냐술많이마셧냐 물어서그냥 놀다가겠다고 했고아주머니가 얘라면서사진보여주는데피부 그을린듯한 피부에나이는 30정도되보임붙여달라고했고샤워좀하겠다 천천히 들여보내라고하고샤워 싹하고 물한잔 마시고있으니조금있다 여자애들어옴키는 150조금 넘어보이는데가슴이 엄청컸고피부 까만편팔다리 등짝 골반 전부다 문신한데다얼굴은 그냥 저냥 ㅋㅋ머리는 완전 노란머리에 어깨 좀넘는 길이동남아애들이 눈은 이쁜데 코가 빻아서얘도 콧구멍은 무지 넓고 콧등은 없더라한국말 소통 불편함없이 잘함다만 방에 들어오니 암내가 ㄷㄷ태국애들도 마찬가지고경험했으니 참을수있었다여튼 팔다리 어깨 얼굴 발바닥까지전부 마사지 받았는데이년 손끝힘 좋더라뭉친거 다 풀어줌내가 동남아애들이랑 노는 이유가안마를 국산여자들보다 잘해서임안마끝나고내 거시기 만지면서오빠~~기분 죠아???이러면서개꼴리게함내거시기 이미 이년한테 박고싶다고터질정도로 풀발함이년보면서 좋다고 웃음난 그순간 이년 유방만지면서더 흥분함기다리라며 나갔다 한 일분있다오더니불끄고 옷 훌렁훌렁 벗고지 유두빨라고 입에갖다대고손은 내 곧휴 움켜쥠유방 쪽쪽거리며 빨았다살다살다 캄보디아년이랑 떡칠날이올줄이야이년이 내위로올라와애무시작 귀 목 손가락 발가락 다빨구거시기 뿡알 항문 다 빨림올라오라고함콘돔씌우고 지꺼에 꽂고 여성상위함구멍 개넓더라얼마나 많이했으면 이란 생각이 들정도그리고 허리 개잘돌림까무잡잡 쫄깃한 동남아맛이었고오늘 파트너 잘골랐다 싶었다자세바꿔서 뒷치기했는데뒷태보니 골반문신때문인지 섹시함이 느껴짐신음소리도 많이내고이후 정삽자세로 조금 더 하다가 사정함콘돔에 정액 꽉차있었다 둘다 숨을 몰아쉬며마주봤고이년 내입에 키스날림너 이름 뭐냐니까수지라고 담에도 자기 찾으라고내거시기 조물락 거리면서샤워실서 나 씻겨줌이후 드링크하나먹고나가는데 나더라 오뽜~다음에 ??오케이??오케이하고 나오는데주인아줌마가 쟨 수지니까담에도 생각나면 또 오라고쟤가 삼촌 맘에드나봐 ㅎㅎ알았다고 하고 나옴색다른 경험이었다이쯤되니 라오스 베트남 년들하고도 하고싶단 생각이들더라ㅋㅋ 목록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 여친 이야기2025-05-13다음여자친구와 여자친구동생과의 온천여행 썰(단편_짧고 야한 장면 별로 없음)2025-05-13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