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쓴 글은 수정이 안되나보네.. 별거 아닌글에 추천이.. 내가 잘 몰라서 그런가? 여기 초식을.. 어쨌거나..그집에 딸이 둘이 있었는데 나보다 약간 나이가 더 많았던 것 같음.. 중학생이 되고 나서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그집 여자들 내 방 옆으로 지나갈때면 반 투명 창문으로 실루엣을 보곤 했다.. 어느날 집에서 학교갔다 와서 쉬고 있는데 막 뛰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또 창문쪽으로 가서 보고 있는데 쪽문으로 여자애 하나가 뛰어들어 오더니 내 창문 앞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까고 앉는거다.. 너무 놀래고 흥분되서 계속 보고 있는데 한참 움찔하더니 일어나서 바지를 올리고 집으로 들어가네. 흥분된 맘을 추스르고 나가보니 오줌 흔적이..흥건히 있네.. 쉬마려웠는데 집에 가기 전에 못참아서 하필 내 방 앞에서 쉬를..ㅋㅋ 반투명 창문 뒤로 보이는 하얀 엉덩이..컸다. 가끔 보이는 체육복 입은 그녀를 보면 골반이 넓었다.. 이때부터 관음증이 생긴것 같다.. 누구는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시골 촌 중학생에겐 나름 쇼킹한 경험이었음..다음엔 고등학교때 얘기를 적어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