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시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다시 보는데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었던거같아..난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이제 집에 가서 출근준비해야할거같다고하니 후배도 친구들이 아직 술마시는거같다고 거기 간다는거야..그래..그럼 너도 술 조금만 먹고 들어가..하고 우린 헤어졌다~아무래도 난 욕정처리반이었던 듯...ㅋㅋ 그 뒤로도 후배는 계속 문자를 보내왔는데 내가 대충대충 대답해줬더니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뜸하더라고,,한 두달 뒤에 문자가 왔어..아는 언니가 있는데 소개팅 시켜줄 남자 없냐고??그래서 내 친구 중에 모쏠이 있어서 갤 불렀어..갠 그 당시 집이 수원이었는데 우린 만나기로 하고 곱창집을 갔어...ㅋㅋ곱창집에서 소개팅..내 친구한테는 소개팅이라 안하고 그냥 같이 놀자?이런 식으로 불렀지..근데 후배가 말한 언니를 보니 흠....키작은 통통?뚱뚱?인거야..가슴은 크더라..ㅋㅋ 그래서 친구한테는 큰 기대하지말고 여자랑 술먹는거에 만족해라라고 했지..근데 저쪽은 소개팅으로 알고 나온거니까...예의상 밀어는 줬지..ㅋㅋㅋ 곱창집에서 나와서 친구는 수원가야한다고 갔는데 그 언니집은 안산...같은 경기도니까 같이 가라하고 둘이는 술 한잔 더 할까하고 찢어졌지...나중에 알고보니 내 친구도 그 언니한테 잡아먹혔더라고,,ㅋㅋ 잠을 잤으니 내 순친한 친구는 사귀기까지 했고,,내 친구가 자취하는데 자취집까지 놀러가고 했더라고,,이 순진한 새끼..나중에 물어보니 그 언니가 섹스를 잘한데..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입으로 해준데..ㅋㅋㅋ 그래 열심히 해라..라고 말해줬던 기억이...ㅋㅋㅋ 찢어진 우리는 이미 한번 해봐서 그런가 자연스레 모텔을 들어갔어~지난번처럼 뻘줌하진않더라고,,그래도 허벌이라 그렇게 큰기대는 안하고 술을 한잔했으니 한번 뺄 수있다는거에 만족하고 들어간거지..자연스레 샤워도 하고 양치도 하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더니 이미 먼저 씻고나온 후배는 다 벗고 이불속에 있더라고,,자연스레 내 손은 보지를 만지고 후배는 자지를 손으로 슥슥 만지면서 섹스를 하게되었는데..별거없었어...또 구멍이 넓다보니 허공에 좆질~ㅋㅋㅋ 요샛말로 오나홀보다 못한 느낌....ㅋㅋㅋ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박긴했는데 그날은 도저히 두 번은 못하겠더라고,,,위에서 다리 벌려서 박았다가 오므려서 박았다가 그러다 질싸~ 사정하고 누워있는데 후배는 모잘랐는지 밑에 내려가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도저히 안서더라고,,,그런 느낌을 알았는지 위로 올라와서 내 품에 안겨서 하룻밤 자고 우린 아침에 쿨하게 잘가 이럼서 헤어졌어~ 그 뒤로 들려온 소식은 직업군인 만나서 애낳고 살더라~이런 애길 들었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