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여의사 따먹은 썰 마저올리고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ㅋㅋ
여행은 4박5일 일정이었고 다이빙투어는 통상 아침일찍 해서 첫 다이빙은 둘째날 한거야..ㅎㅎ 그날 은영이랑 첫섹스를 하고 아직 집에 갈때까진 2박3일이 남았어..ㅋㅋ 만족스런 섹스 후에 나체로 껴안고 잠든 우리는 다이빙 스케줄에 맞춘 새벽 알람에 깼어ㅋㅋ 어제 진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부스스한 은영이의 모습이 귀여워서 키스를 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은영이는 슥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로 답해줬어 아 아침부터 너무 꼴리는데.. 섹스시간을 감안하지 않은 알림이라ㅠㅠ 너무 촉박했어 후다닥 69자세로 서로 촉촉하게 빨아주고 바로 삽입..ㅋㅋ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정말 강강강 으로 흔들어서 겨우 쌌어ㅠㅠ 섹스 후에도 앵기는 모습이.. 은영이는 금사빠인것으로..ㅋㅋ 어차피 바다 들어갈거니까 대충 씻고 준비해서 다이빙 투어를 했고 어제랑 달라진건 꽤 밀착해서 둘만 얘기하는 우리..ㅋㅋ 투어 다른사람들이 사귀는줄 몰랐다고 할 정도로?ㅋㅋ 투어는 큰 변동없이 점심먹고나서 끝났어ㅋㅋ 아직 긴 하루가 남았다 뭐라도 해야지ㅋㅋ ‘우리 마사지 갈까?‘ 동남아 갔으면 마사지 해야지..ㅋㅋ 마사지 샵을 예약했는데 좀 상대적으로 좋아보이고 비싼곳에 빈자리가 있어서 덜컥 예약했어.. 커플룸으로ㅋㅋ 가니까 일회용 팬티만 입고 누우라고 하더라ㅋㅋ 이제와서 약간 부끄러워하는 은영이.. 귀여웠어ㅋㅋ 마사지는 시원했고 동시에 뒤집거나 일으켜 앉을땐 은영이 가슴이 대놓고 보이더라구.. 발기되면 티 날까봐 시선을 피해야되는데 안보긴 아깝구..ㅋㅋ 은영이는 어느새 풀발된 내 팬티를 슬금 쳐다보고있고..ㅋㅋ 서로 큭큭거리면서 마사지를 마쳤어.. 아직 대낮인데 마사지하니 할건 특별히 없고.. 호텔에 딸린 조그만(정말 작은) 수영장에서 낮술을 한잔 하면서 비키니 입은 은영이가 밀착하니까 이젠 못참겠더라구ㅋㅋ ‘우리 씻으러 갈까?’ ‘ㅋㅋㅋ 오빠 아까부터 좀.. 흥분한거 같은데..?’ ‘응.. 마사지할때부터.. 못참겠네?ㅋㅋ’ 지나고 보면 서울에서의 은영이랑 여행지에서의 은영이는 적극성이 조금 다르긴 했어ㅋㅋ 방에 들어가서 또 수영복 벗고 바로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 씻겨줬어ㅋㅋ 샤워실에서 바로 뒷치기로 삽입했어 ‘아항.. 아 너무 좋아..’ 은영이는 적극적으로 오리궁뎅이를 나한테 비벼대면서 박히고 있었고 나는 진짜 현실감각이 없더라ㅋㅋ 나는 다이빙 투어를 왔는데 신혼여행이었네..? 물기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여상위로 바꿨어 이제 능숙하게 방아찍기를 하는 은영이ㅋㅋ 부르르 떨더니 약간 힘이 빠지길래 이제 눕혀서 정상위로 박다가 질싸를 거하게 해주었어..ㅋㅋ 은영이는 옷 바로 입는걸 싫어해서 저녁먹을때까지 둘다 나체로 서로 쪼물거리고 입으로도 서로 해주고 하면서 한번 더 사정을 했어ㅋㅋ 밤에도 하자고 할거 같은데 벌써 3차라니..ㄷㄷ ‘오빠, 방 그냥 같이 쓸래? 좁으면 큰짐만 오빠방에 두고 와‘ 당연 콜이지만 아주 쪽쪽 빨리겠구나..ㅋㅋ 너무 배고파서 저녁은 해산물 푸짐해보이는 곳을 구글에서 검색해서 갔어..ㅋㅋ 여행지니까 술이 또 빠질순 없지.. 맥주 마시면서 가벼운 취기가 오르고 해변을 걷는데 이젠 누가봐도 연인이었어.. 사귀자는 말은 안했는데 이미 여친이 되있더라구.. ㅋㅋ 방에 돌아가서 짐 옮기고 은영이랑 방을 합쳤어 그리고 밤 섹스를 해야지..만 ㅋㅋ 술도 마시고 이미 두차례의 거한 잠자리를 해서 그런지 이제 풀발이 잘은 안 유지되더라ㅜㅜ ‘ㅋㅋㅋ 오빠 힘들어??’ ‘으.. 술마셔서 그런가..ㅠㅠ’ ‘그럼 내가 좀 해줄게 그냥 누워있어봐~’ 은영이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가슴이랑 유두를 먼저 빨더라구..ㅋㅋ 남자도 은근 이쪽 성감대인 사람 많던데 나도 그래..ㅋㅋ 그리고 부드럽게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을 닿을듯말듯 살살 혀로 그리더니 반쯤 발기된 자지를 혀로 굴리기 시작했어..ㅋㅋ ‘여긴 아까 마사지 못했으니까..?ㅋㅋ‘ 정성스럽게 빨아주면서 손딸을 해주는 은영이의 노력에 다시 풀발이 되었어ㅋㅋ 섹스보다는 이런 서비스가 더 받고싶었지만.. 나도 뭔가 해줘야지..ㅋㅋ 은영이를 일으켜서 내 위로 올라오게 하고 다시 내 자지는 은영이의 빽보지 속으로 들어갔어ㅋㅋ ’아.. 좋아..‘ 이번에는 격하게 말고 부드럽게.. 천천히 앉은상태에서 껴안고 천천히 움직였어 은영이가 촉촉을 넘어 질퍽해질 때쯤 약간의 변태성이 고개를 들었어ㅋㅋ 조명을 최대한 줄이고 커튼을 열었어 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은영이가 창문을 짚고 내가 뒤치기를 시작했어 ’아앙.. 누가 보면 어떡해..‘ ’밤엔 사람 잘 안다니더라ㅋㅋ 모를거야~‘ 누가 지켜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또 흥분이 확 되더라구ㅋㅋ 뒷치기로 신나게 박다가 슬쩍 사정감이 몰려왔어 ’나 입에다 하고싶어..‘ ’으응..‘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자지를 뺐더니 바로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입에 무는 은영이..ㅋㅋ ’아앗.. 아..‘ 이전 섹스들로 정액이 많이는 안 나온 느낌이긴 했지만 은영이는 남김없이 삼켰어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청룡..ㅋㅋ 이젠 둘다 지쳐서 그대로 침대로 직행했어..ㅋㅋ 나체로 둘이 껴안고 또 하룻밤을 보냈어..ㅋㅋ 한번 불붙으니까 정말 여행지에서는 빠꾸가 없더군요.. 두명다..ㅋㅋ 저때 여행 내내 진짜 눈만 맞으면 섹스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휴양지라 아침 다이빙 하고 낮에 마사지 받으면 수영 정도 말고는 할게 없는데 그걸 다 섹스로 채웠거든요 집에와서 몸살날 정도로요..ㅋㅋ 은영이랑은 서울에 돌아와서도 1년정도를 사겼습니다. 섹스를 좋아하는데 여행지에서만큼 노빠꾸는 아니었고.. 생각보단 서울에선 평범한 직장인 느낌이었어요ㅋㅋ 브라질리언 왁싱도 바다 갈때나 하고 평소엔 그냥 두더라구요..ㅋㅋ 섹스는 끝까지 잘 맞았고 섹스후에 나체로 안고 자거나, 낮이라면 나체로 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사까시도 해주고 그런건 서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ㅎㅎ 인연이 다해서 헤어졌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은영이네요..ㅎ 과가 달라 그런지 그 이후 만난적은 없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여의사 썰은 여기까지고요, 다음에는 성욕이 넘치던 전여친 썰이나 라운지에서 만난 여자와 원나잇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