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상으로 초등학생 6학년 정도 였던거 같음. 나랑 동생은 2살 차이.
어느때와 다름멊이 야동 보고 있었는데 av제목에 여동생의 뭐뭐가 눈에 들어온거임 그래서 그때의 나는 그 영상을 봤지 그런데 무슨 장면중에 여동생 팬티를 옆으로 제끼는 장면이 있었음. 그걸 보자마자 나는 미친듯이 세탁실에 달려갔음. 빨래통 뒤져보니 엄마팬티보단 짝지만 뭔가 귀여운? 그런 팬티를 찾아서 보지 닿는 부분에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비볐다. 그리고 나서 그대로 넣긴 너무 그래서 빨래를 한번 화장실에서 하고 축축한 상태로 다시 넣어놨다 그리고 동생얼굴을 볼 때마다 그 팬티 생각밖에 안남 동생아 진짜 고맙다. 그리고 그 팬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가질걸 그랬다.. |